스마일 프리큐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법소녀의 꿈과 희망, 사랑을 되찾다.. 그 마마마 3회를 전철 안에서 보고 있었어요.마미를 가장 좋아했는데..정말 전철 안에서 울뻔했어요.. 눈물 참느라 애먹었네.일을 하러 가는 와중이었는데 의욕이 전부 사라지더라구요.샤프트 작품 중 안 본 건 있어도 중간에 멈춘 적은 없는데그런 문제를 떠나서 꿈도, 희망도, 사랑도 사라져버린 충격이랄까..다시 그런 걸 되찾기 위해 세일러문을 틀어보기도 하고웨딩 피치를 켜기도 하고, 슈고캐릭터(캐릭케릭 체인지)를 틀었는데..뭔가 허전하다 싶었어요.아.. 우로부치.. 일본을 지배했다면 당장 목을 쳤을꺼야.. 써글... 요즘, 스마일 프리큐어를 보고 있습니다.사실 신세대(세기 기준으로) 마법소녀물은 어딘가 끌리지 않는 것이 많아서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그리고 프리큐어 1기를 보다가 재미 없어서 놓기도 했고요.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