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and the Beast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녀와 야수, mob song.. 아마 영상매체 중에서 단 한 순간도 딴 청 안피우고집중하게 만든 작품은 딱 하나입니다.바로 디즈니에서 내놓았던 미녀와 야수입니다.(사실 D모냥이 피박시절부터 저용량 인코딩을 주로 하던 이유가화면 귀퉁이에 띄워놓고 보기 위해 그랬던 것이죠.뭐, 예전처럼 공유하는 짓은 절대 안하지만 그래도 개인 감상용으로 꾸준히 만들고는 있습니다.합치면 3T정도는 되겠죠. -_-;;) 물론 디즈니 애니의 특색이야 바로 뮤지컬처럼 노래가 참 많이 나온다는 것에 있는데인어공주로 다시 전세계적인 붐을 이루고여러 작품들이 나왔지만이 작품만큼 재미있게 본 것은 없습니다.정말 질릴 정도로 OST를 틀어대었었죠.다른 노래들도 다 좋지만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꼽자면 오늘 소개할 mob song이 있습니다.야수와 같이 살게 된 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