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세키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자리 세키군 ED - 그들을 자유롭게 하라! 어제 작품 하나를 몰아봤습니다.뭐, 대단한 분량은 아닙니다.오프닝과 엔딩 다 합쳐도 8분짜리 애니라서요.바로 "옆자리 세키군"입니다. 요즘 들어서 머리 아픈 작품들은 피하게 됩니다.지구를 구하자거나 연애노선이 꽈배기처럼 꼬이면 잘 안보게 됩니다.그냥 모에모에.. 이래도 되는데보는 동안 머리는 또 그걸 분석하고 있어요.시도니아의 기사 같은 작품이야 원래 이런 류를 좋아하니 본 거고..덕분에 요즘 좋아하는 건 너무 무겁지 않은 일상물이더군요.원래 2분기물에서 시도니아의 기사를 밀며 시작했는데정작 마지막까지 물고 빤 건 우리들은 모두 불쌍해와주문은 로리토끼입니까였네요. 오늘 이야기할 세키군도 만만치 않아요.처음에 그냥 지나쳤는데 며칠 전에 누가 재미있다길래어제 누워서 몰아봤더니... 아.. 눈부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