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의 한 작붕.. 뭐, 미사키 쿠레히토의 그림이 21세기 초반부에 살아 움직일 것이라곤 아무도 기대 안하지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포즈는 좋다만 얼굴 표정에 색기 없는 HCG은 옥의 티지만 이거야.. 흠흠..) 모든 제작사가 교토 아니메처럼 작밀레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전성기적 가이낙스처럼(그래 가이낙스는 죽었어! C3부가 죽였어!) 액션이 끝내 주는 걸 모두 할 수는 없죠. ef 이후의 샤프트처럼 감각의 극한을 추구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어지간히 하긴 해야죠. 뭐 캡쳐 뜨기도 귀찮아 안했지만 처음 유이가 나오고나서 천문학회의 동아리 방에서 유이의 리본은 계속 색깔이 바뀌었지요. 장면마다 계속 학년이 바뀌넹. 시로바코를 보고 저건 정말 널널하다. 진짜 현실의 반도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이 잃어버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