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파녀와 청춘남 3권을 샀다가
등장인물 소개 일러스트 보고 급뿜..
아아.. 큰일이다.
다즈냥 맘 속에서 고모님의 존재감이 흐려지고 있어!!!!
그런데 인터넷에선 그 그림을 찾을 수가 없다.
나중에라도 사진찍어 올려야 하나.
주인공과 전화번호를 교환할 때 모습인 거 같은데
정말 라노베 일러스트보고 ㅎㅇㅎㅇ거리기는 난생 처음.
정말 귀염 대마왕...
'늑대와 주간애니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토 사토미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0) | 2012.03.04 |
---|---|
그 여름에서 기다릴께.. (0) | 2012.01.23 |
11년 4월 신작 감상 - 02 (0) | 2011.05.07 |
11년 4월 신작 감상 - 01 (0) | 2011.04.10 |
7월 신작 디비보기 2 - 흑집사.. (0) | 2010.09.21 |